지붕이 있는 풍경
■ 작품구입 및 문의 l 063-901-6160
- 제작년도 : 2026년
- 재료 : 아크릴, 캔버스
- 크기 : 15호

달장애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따뜻한 기억의 풍경
봉삼씨의 〈지붕이 있는 풍경〉은 강렬한 빨간 지붕과 깊이감 있는 보라빛 하늘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. 화면 속 집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, 작가의 마음이 머무는 공간이자 지난 시간을 품고 있는 기억의 장소입니다.
작품 한편에 자리한 작은 트리는 ‘다가올 기쁨’을 상징합니다. 멀리 있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그 트리는, 현재의 시간 너머에 있는 축복과 설렘을 이야기합니다.
봉삼씨의 시선은 세상을 복잡하게 해석하지 않습니다. 대신 색으로 마음을 말하고, 공간으로 시간을 표현합니다. 그래서 그의 풍경은 조용하지만 깊고, 단순하지만 오래 남는 울림을 줍니다.
- 작가명 : 김봉삼
- 소 속 : 기쁨누리사회적협동조합
- 장애명 : 지적